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유통 지역경제 ‘청신호’
상태바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유통 지역경제 ‘청신호’
  • 입력 2020-05-20 1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8일 재난지원금 289억 풀릴 예정
보성사랑상품권 안내 포스터. (사진=보성군 제공).
보성사랑상품권 안내 포스터. (사진=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이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행한 보성사랑상품권 139억원이 활발하게 유통되며 지역 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다음달 8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민생지원 수당을 포함한 289억원이 시중에 풀리며 지역경기 부양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성군은 ▲전남형 긴급생활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택시 종사자 긴급지원분 등 정책 지원금 116억원을 발행했다.

또한, 군은 지역 경제 부양책의 일환으로 20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10% 특별 할인분으로 발행해 판매했다. 상품권은 조기 품절돼 4억원을 추가 발행해 오는 2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외에도 군은 10% 특별 할인 판매할 상품권 25억원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되고, 힘든 때에 보성사랑상품권이 지역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전남형 긴급생활비와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등 각종 민생지원금 지급과 보성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한마음 한뜻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코로나19 대응으로 보성사랑상품권의 10% 특별 할인 판매를 오는 7월 24일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특별 할인 기간에는 상품권을 월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상시 할인율은 기존 5%에서 6%로 인상됐다.

기자 프로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유용한 리스티클
  • AI로 제조업을 개선하는 10가지 방법
  • 머신러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5가지
  • 버락 오바마가 가장 좋아하는 AI 도서는?
  • 컴퓨팅 성능 최대 20배 향상...엔비디아 새 GPU 아키텍처 공개
  • 유럽 경제활동 재개...사회적 거리두기 조건
  • 팬데믹이 바꿔 놓은 지식작업 변화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