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전남 영광에 990억 원 규모 발전소 건립…"일자리 늘리고, 오염물질 줄이고"
상태바
[리포트] 전남 영광에 990억 원 규모 발전소 건립…"일자리 늘리고, 오염물질 줄이고"
  • 입력 2020-05-20 1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리포트 ▶
전남 영광군 홍농읍에 990억 원 규모의
대규모 발전 시설이 건립될 전망입니다. 

영광열병합발전㈜는 20일 홍농읍 성산리에서 
친환경 열병합발전소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발전소는 약 2년간 공사를 거쳐 
2022년 6월부터 
상업 운전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본격 가동까지 투자되는 비용은 990억 원. 

최첨단 대기오염 방지시설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친환경 발전소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 김상풍 / 영광열병합발전㈜ 회장
저희 발전소는 단순한 쓰레기를 태우는 소각 시설이 아닙니다. 정부 품질 기준에 적합한 고형연료를 만들어 1200도 고온에서 연소시켜 오염물질생성을 최소화 했습니다. 누차 강조하지만 환경오염으로부터 매우 안전한 발전소라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가 또 제 형제와 선후배 , 친인척이 모여사는 도시입니다. 여러 단계의 최첨단 기술로 오염방지 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친환경 발전소로 건설하고자 합니다.

발전소는 하루에 300톤, 1년간 최대 10만여 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 매립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불법 폐기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김정철 /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사장
현재 우리나라는 중국에 불법으로 방치된 쓰레기 산더미와 매립장의 포화상태로 인해 생활과 산업활동을 통해서 나오는 폐기물을 제대로 폐기하지 처리하지 못하여 큰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대두하고 있습니다. 영광 열병합 발전소가 타지역에 모법적인 사업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보여 주민들도 발전소에 거는 기대가 남다릅니다. 

▶ 하희섭 / 영광열병합발전㈜ 대외협력본부장
지역민들과 함께 가는 사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지역민과 같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추진하게 됐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영광열병합발전소에서 벌써 지역민들 10명 가량을 채용했고요. 앞으로 영광열병합발전소가 완공되면 4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년 300억 원의 매출이 예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S.U) 유형동 기자 / YHD@aitimes.com
최첨단 친환경 시설로 건립될 영광열병합발전소가 지역에 어떤 시너지효과를 불러올지 주목됩니다. 

AI타임스 유형동입니다. 

기자 프로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유용한 리스티클
  • AI로 제조업을 개선하는 10가지 방법
  • 머신러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5가지
  • 버락 오바마가 가장 좋아하는 AI 도서는?
  • 컴퓨팅 성능 최대 20배 향상...엔비디아 새 GPU 아키텍처 공개
  • 유럽 경제활동 재개...사회적 거리두기 조건
  • 팬데믹이 바꿔 놓은 지식작업 변화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