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시-테르텐 MOU 체결…AI기반 사이버보안산업 육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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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광주시-테르텐 MOU 체결…AI기반 사이버보안산업 육성 ‘속도’
  • 입력 2020-05-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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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테르텐과 
광주광역시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유영일 테르텐 대표이사는 20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광주 AI 기반 사이버보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테르텐은 광주 지역사무소를 개설하고  
광주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이버보안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테르텐은 모바일 보안과 AI 보안솔루션, 모의해킹 등 
주요 기업‧기관들에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외 보안 특허 기술 20여개를 보유한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입니다.

유영일 대표이사는 광주시가 국내뿐 아니라
AI와 연계한 동아시아 지역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특구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 유영일 / (주)테르텐 대표이사 
광주시와 사업이 진행되면 사이버보안분야 전문가 양성에 
기술력과 전문인력을 투입시켜 지원할 예정입니다. 
AI(인공지능) 분야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의 인원이 아주 적은 상황입니다.  
광주시가 보안 전문가 양성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해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성공적인 ‘AI 중심도시 광주’ 조성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 이용섭 / 광주광역시장
인공지능산업이 지속가능성이 있으려면 안정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보안이 유지가 안 되면 지속가능성은 있을 수 없습니다. 
테르텐이 광주와 함께 해준 것은 AI 중심도시 광주의 완결성을 
높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주도 오늘을 계기로 AI허브시티가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테르텐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지난 2월 국가보안연구소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사이버보안분야 민간기업과의 첫 번째 업무협약을 맺은 광주시.
광주시가 AI 산업의 범위를 보안분야까지 확대해
AI와 결합한 다양한 보안산업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AI타임스 윤영주입니다. 

▲ 협약식 참석자 명단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손경종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국장, 최전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유영일 테르텐 대표이사, 조성직 테르텐 고문, 오석주 테르텐 고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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