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익직불제 행정지원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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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익직불제 행정지원단 본격 가동
  • 입력 2020-05-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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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까지…공익직불금 신청·현장 문제점 해결
전남도청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전남도청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올해 첫 시행된 공익직불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도·시군 공익직불제 행정지원단 운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도에 따르면 공익직불제 행정지원단은 농가 직불금 신청 독려와 현장 문제점 등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을 비롯해 일선 담당공무원의 업무 능력을 높이는 상담창구 역할도 함께 수행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지원단장에 도와 시·군의 업무담당 과장을 위임했다. 지원단은 직불금 신청기한인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된다.

도는 지난 4월까지 약 18만3000 농가의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을 완료했다. 이후 마을별 신청일정 수립, 사전 신청서 배부 등을 통해 농가 혼잡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22개 시·군에서 전산입력을 위한 보조인력 236명을 채용토록 인건비 16억원을 배정하는 등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곽홍섭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직불금 신청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영상회의와 동영상을 활용해 적극 홍보했다”며 “행정지원단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공익직불제가 첫해부터 성공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기준 전남도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실적은 2만 8000여명으로 계획인원 대비 15% 완료했다. 신청은 다음달 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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