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0년 전국 지자체 평가’ 중소도시 부문 ‘종합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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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0년 전국 지자체 평가’ 중소도시 부문 ‘종합 2위’
  • 입력 2020-05-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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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위 → 올해 2위로 종합 순위 ‘껑충’
여수시청 전경. (사진=여수시 제공).
여수시청 전경. (사진=여수시 제공).

전남 여수시가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인구 50만 미만 중소도시 중 종합 2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95년 이래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여수시는 재정건전성과 행정서비스분야의 지역경제, 보건복지 등 부문별 점수가 상위에 오르며 지난해보다 종합순위가 7단계 상승해, 최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역경제 부문에서 오는 2025년까지 약 9조 5000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산단 신증설과 대규모 투자유치에 따른 시의 행정지원 시책들이 좋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 39위에서 4위로 크게 상승했다.

그동안 여수시는 여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과 노후폐수관로 정비사업 등 산단 입주업체의 기반시설 활용에 제약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그 밖에 ▲삼동지구 첨단 R&D 혁신산업단지 조성 ▲세계한상대회 개최 ▲경도 진입도로 건설 등 지역경제활성화 시책과 ▲청년몰 육성 ▲청년인턴제도 확대 ▲여수형 청년 사회적 기업가와 경제기업 100개 발굴 등 여수만의 차별화된 청년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성과가 미흡한 분야는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겠다”며 “행정 전 영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전 시민이 혜택을 누리는 행복공동체 여수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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