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맥스, AI 슈퍼컴 인프라 구축에 DGX A100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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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맥스, AI 슈퍼컴 인프라 구축에 DGX A100 활용
  • 입력 2020-05-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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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는 모습(사진=아맥스 홈페이지)
(사진=아맥스 홈페이지)

미국 HPC 솔루션 기업 아맥스(AMAX)도 AI 슈퍼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엔비디아 DGX A100 시스템을 배치했다고 HPC와이어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엔비디아 DGX A100은 AI 인프라 기초 구성 요소인 최적화 소프트웨어로 교육, 추론, 분석을 통합한 시스템을 합친 단일 플랫폼이다. 8대의 A100 텐서 코어 그래픽 처리 장치(GPUS)를 GPU 메모리 320GB의 6U 폼 팩터에 탑재했다. NV스위치 인터커넥트 패브릭 6개, 초당 200기가비트(200Gb/s) 멜라녹스 인피니밴드 X6 HDR 9개 등 최신 암페어 GPU 및 PCIe Gen4 아키텍처를 토대로 한다.

DGX A100은 이전 세대 DGX-2에 절반 가격에 2배 이상의 성능을 갖췄다. 5개의 랙 공간에 20개의 DGX A100 상호연결 노드를 사용하는 DGX 슈퍼POD 랙 클러스터는 48개의 페타플롭스의 AI 컴퓨팅 성능을 보인다. 아맥스는 고급냉각 옵션과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를 위한 Gen4 빌딩 블록을 제공, DGX A100의 성능을 극대화했다.

'아맥스 랙 통합 허브(ARIH)'는 가동시간을 단순화하는 프로세스에서 L-12 랙 스케일 서버, 저장공간, 네트워킹을 통합하는 프로젝트의 품질 엔지니어링을 위해 세심하게 설계됐다. 이 시스템은 완전한 랙 레벨 열 테스트, 고급 냉각 솔루션, 전력 효율성 테스트, 연소, 품질 및 물류를 지원한다.

전체 랙은 배치 시 운전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통합 구성단위로 테스트했다. 맞춤형 랙 설계를 구현해 고급 냉각 옵션을 제공하고, 전력을 최적화하며, 네트워크 케이블 라우팅이 실제 데이터 센터 환경을 완전히 맞춤화할 수 있다.

이로써 현장에서 입증된 엔지니어링 설계, 현장 조사, 자재 준비, 조립 서비스는 새로운 인프라 도입시 위험을 줄인다.

ARIH는 전력 관리, 보안, 프로비저닝을 포함해 랙 스케일을 통합 설계한다. 아맥스는 전세계 연구소 및 데이터 센터에 GPU 통합 솔루션, 데이터 센터 빌딩 블록, OEM 제조 서비스를 지원한다.

리이 아맥스 상무는 "엔비디아는 협업 파트너 생태계의 힘으로 AI 컴퓨팅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며 "ARIH는 차세대 DGX 기반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어 모든 규모의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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