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덕연동, 신도심 최초 소규모재생사업 공모 선정
상태바
순천시 덕연동, 신도심 최초 소규모재생사업 공모 선정
  • 입력 2020-05-22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향동 ‘패션의 거리’ 일원 대상 사업 추진 예정
순천시청 전경. (사진=순천시 제공).
순천시청 전경. (사진=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소규모 재생 공모사업’에서 연향동 패션의 거리 일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소규모 재생 사업’은 인구감소, 사업체감소, 노후건축물 비율등 침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거점 공간조성, 마을계획 수립 등을 통해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연향동 패션의 거리 일대는 지난 4월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평가와 대면평가 등 평가과정을 거쳐 지난 21일 최종 선정됐다.

순천시는 이번 평가 준비를 위해 관할 동 주민대표·센터·행정과 함께 집중검토회의, 주민리더 의견 수렴, 사업 현장 탐방을 통해 검토 과정을 거쳐 사업 내용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소규모 재생 사업’은 총 4억원 예산으로 시에서는 관할 주민조직인 덕연동 마을계획단과 마을계획 수립, 안전지도 제작, 우범지역에 스마트가로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세입자와 건물주 간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특성을 살린 축제를 기획해 주민 소통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014년 국토부 도시재생 선도사업에 향동, 중앙동 일원이 선정돼 국토부 최우수 평가 3회(2015~2017년), 도시재생 한마당 전국 지자체 대상(2017년, 2019년) 수상 등 도시재생 성공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기자 프로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유용한 리스티클
  • AI로 제조업을 개선하는 10가지 방법
  • 머신러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5가지
  • 버락 오바마가 가장 좋아하는 AI 도서는?
  • 컴퓨팅 성능 최대 20배 향상...엔비디아 새 GPU 아키텍처 공개
  • 유럽 경제활동 재개...사회적 거리두기 조건
  • IoT-AI 스타트업 글로벌 '베스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