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문화콘텐츠기업 종사자 대상 주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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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콘텐츠기업 종사자 대상 주거 지원
  • 입력 2020-05-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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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광주시 공유재산 활용한 사업대상지 발굴 등 추진
광주광역시가 22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창작 레지던시 사업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22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창작 레지던시 사업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문화콘텐츠기업 종사자들의 역외 유출을 막아 안정적으로 콘텐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22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창작 레지던시 사업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오영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광주시 공유재산을 활용한 사업대상지 발굴 ▲행복주택과 문화콘텐츠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시설 건립 ▲입주자 모집과 지원시설 운영에 관한 역할 분담 ▲세부 행정지원과 실무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등이다.

(사진=광주시 제공).
(사진=광주시 제공).

참여기관은 남구 사동 청년예술인지원센터 부지를 대상지로 국토부 일자리 연계형 행복주택 건립사업 공모에 함께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부지는 주변에 전일빌딩245, 아시아문화전당, 음악산업진흥센터, 콘텐츠창업보육센터 등 콘텐츠기업 생태계가 잘 갖춰져 있으며 광주시가 지난달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한 곳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복주택을 건립해 주변시세의 72% 수준으로 광주시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관련업계 종사자 가운데 입주자를 모집·선정해 기업의 경영활동과 근로자의 창작활동 지원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지역 문화콘텐츠기업은 3319개며 종사자는 1만2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 중 다수가 콘텐츠기업의 핵심 인력인 청년층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문화콘텐츠 종사자 주거지원 정책은 우수한 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고 우수기업의 광주 유치를 위해 차별화된 주거지원 전략으로 접근한 첫 사례”라며 “향후 보다 많은 청년들이 우리지역에 정주해 문화콘텐츠산업에 주춧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사진=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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