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도시재생거점 ‘충장22’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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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도시재생거점 ‘충장22’ 개관
  • 입력 2020-05-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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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분야 창작자 작업 공간 등 마련
침체된 충장로 4·5가 지역 활성화 등 기대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22일 도시재생거점시설인 충장22 개관식에 참석해 임택 동구청장,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개관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22일 도시재생거점시설인 충장22 개관식에 참석해 임택 동구청장,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개관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선도지역 공모에서 선정돼 추진한 ‘동구 도시재생선도지역 사업’이 ‘충장22’ 개관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은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공모를 통해 전국 13곳을 선도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진행됐다. 광주시는 원도심 동구에 푸른길로 소통하는 마을공동체, 문화전당과 함께하는 상가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했다.

이 사업에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200억원(국비100, 시비50, 구비50)이 투입됐다. 3개 거점시설 가운데 산수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51억원)와 궁동 미로센터(52억원)는 앞서 개관했다.

이날 3개 거점시설 가운데 마지막으로 개관한 충장22(74억원)는 충장로 5가의 지리적 중심이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과 함께 삼각축을 이루는 곳에 위치해 침체된 충장로 4·5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장22는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창작자들이 개별 작업뿐만 아니라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개관식은 김종효 행정부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경과보고, 시설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충장22는 문화와 예술의 중심에 있던 충장로의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 작가와 크리에이터의 창작의 산실로 자리해 충장로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사진=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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