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시·한국정보화진흥원, 데이터 경제 활성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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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광주시·한국정보화진흥원, 데이터 경제 활성화 MOU
  • 입력 2020-05-2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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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ICT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광주광역시가 
27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비전으로 진행된 
열두 번째 협약입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광주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핵심인 
데이터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플랫폼 및 센터구축 사업’의 전담기관이자, 
데이터를 분석‧유통하고, 
혁신서비스를 발굴하는 공공기관입니다.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AI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 문용식 /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광주시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 AI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고 ‘세계적인 AI중심도시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사업이 AI데이터센터 구축과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원 육성과 AI기업들을 유치해서 AI 융합 생태계를 만드는 사업이 중요한데 저희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국가데이터 기반 구축 주관 기관이고 인프라와 클라우드를 주관하는 기관이라서 광주시가 가지고 있는 계획을 뒷받침하는데 저희 사업이 적극적으로 지원해드릴 수 있어 업무협약을 하게 됐습니다. 구체적으로는 AI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데 저희가 컨설팅 지원을 할 수 있고 저희가 구축하는 AI학습용 데이터셋, 공공 데이터, 10대 빅데이터 플랫폼, 100대 데이터 센터 등 많은 데이터들이 광주시의 AI클러스터와 융합되어서 보다 편하고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일부 산하 공공기관의 이전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이용섭 / 광주광역시장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것처럼 인공지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이고 그것을 처리 할 수 있는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쉽지 않겠지만 산하 공공기관의 이전 등 광주에 둥지를 틀게 되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서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4대 강국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가 
광주를 중심으로 조성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AI타임스 유형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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