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광역시 공직자들, AI ‘열공모드’…제2회 인공지능 사내대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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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광주광역시 공직자들, AI ‘열공모드’…제2회 인공지능 사내대학 특강
  • 입력 2020-05-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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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광주시 공직자들이 바쁜 업무 와중에도 
인공지능(AI)에 대한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26일 광주시청 2층 무등홀은
인공지능을 배우려는 사람들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광주시는 김홍탁 전남일보 총괄콘텐츠디렉터를 초청해
인공지능 사내대학 특강을 개최했는데요. 

두 번째로 열리는 인공지능 사내대학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사내대학 회원과
AI에 관심 있는 공직자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유화숙 / 인공지능 정책과 데이터팀
지금 4차 산업혁명에서 AI가 화두에 오르고 있는데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해 있는지 
오늘 강의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강의에서 실질적인 10가지 사례를 말씀해 주셔서 
평상시 궁금했던 점이나 어떻게 하면 
실생활을 AI와 접목할지를 많이 생각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날 강연자로 초빙된 김홍탁 전남일보 총괄콘텐츠디렉터는 
AI의 핵심인 데이터의 창의적 활용을 통한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를 풀어갔습니다.

 ▶ 김홍탁 / 전남일보 총괄콘텐츠디렉터  
광주시청에 와서 AI에 대한 제 생각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AI가 어떻게 창의적인 솔루션을 만드는 데 활용되는가 라는 강의였고, 
그 가운데 AI를 여러 가지로 정의를 할 수 있겠지만 좋은 데이터 
입력이 훌륭한 AI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크리에이터가 활용하느냐에 대한 
관점에서 제 생각을 말했고 또 그것을 잘 적용한 
전 세계의 솔루션 사례들을 통해서 
지금 광주시가 변해가고 있고 또 우리 사회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시청 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AI 분야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손경종 /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 
광주시청 공무원들을 어떻게 하면 AI 분야의 
내용들을 잘 알고 기술적으로 설명 가능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을 강의할까 해서 전문인들을 초청해 
특강을 하고 있습니다. 
시공무원들 70여명이 인공지능 사내대학에 등록돼 있고
작년 9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작년엔 매달 두 번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2회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광주시청 공무원들은 AI 분야에 
누구나 특화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계속 실시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사내대학 제도를 적극 활용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장부터 시공무원까지 광주시가 한마음으로 
인공지능에 몰두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관심과 열의가 효율적인 정책 발굴은 물론 
기업과의 유기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AI타임스 윤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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