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한국표준협회 방문···AI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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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한국표준협회 방문···AI 협력방안 논의
  • 입력 2020-05-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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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표준 마련 위해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 추진
AI 데이터 상호운용성 인증 위한 평가센터 구축 방안 협의
보안분야 이어 표준분야까지 AI 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9일 한국표준협회를 방문해 이상진 협회장과 함께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과 ‘AI 데이터 상호운용성 평가센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9일 한국표준협회를 방문해 이상진 협회장과 함께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과 ‘AI 데이터 상호운용성 평가센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9일 한국표준협회를 방문해 이상진 협회장과 함께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과 ‘AI 데이터 상호운용성 평가센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에 설립을 추진하는 인공지능표준연구원은 인공지능 시스템 오픈소스 표준, 보안기술 표준, 칩 생산 표준, 디지털데이터와 자연어에 대한 표준 등 AI 산업 분야의 국제 규격과 국제 주요 표준 등을 제정·연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AI 데이터 상호운용성 평가센터는 이미 확보된 AI 데이터 표준화 및 인증 데이터에 대해 데이터 품질, 알고리즘 성능, SW 제품 품질 측면에서 상호운용성이 확보된 AI 융합산업 국제표준을 추진하기 위한 기관이다.

한국표준협회는 산업표준화와 품질경영 보급 촉진으로 과학기술 진흥과 생산능률 향상을 도모하고자 설립됐으며 국가 AI 산업 발전을 위해 광주시를 도와 적극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AI 데이터 상호운용성 평가센터 광주 구축 ▲인공지능표준연구원 광주 설립 추진 ▲인증 데이터의 보급·거래를 위한 기업 지원·인력 양성·일자리 창출 ▲AI 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과 협력 방안 마련 등이다.

또 협력사항 이행을 위해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으로 광주시와 AI 데이터·서비스 관련 표준화 추진을 반영하고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데이터의 국제표준 제정에 광주의 기술과 의견이 반영되면 전세계 AI 기술개발 사업에 광주가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시가 보안분야에 이어 표준분야까지 선제적 대응을 통해 AI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광주에 인공지능표준연구원이 설립되면 광주는 AI의 국제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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