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AI 스타트업 글로벌 '베스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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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I 스타트업 글로벌 '베스트 4'
  • 입력 2020-06-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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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은 비효율적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접근방식이 이용되는 복잡한 산업에서 기회를 본다. 자동차, 제조, 소매 및 도매 무역, 운송 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하고 있는 IoT 스타트업이 미국 기업정보플랫폼 크런치베이스에만 3만4000개가 넘는다. 세계 상용 IoT 시장은 2019년 3850억 달러에서 2025년 6870억 달러로 성장해 연평균 성장률(CAGR)이 10.1%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IoT 스타트업이 특히 의존하는 산업인 자동차, 소매 및 도매 무역, 교통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의료 사업자인 IoT 수익 전망은 그나마 가장 낙관적인 편이다.

포브스가 최근 신규 고객 유치 능력, 현재 매출과 예상 매출 증가, 성장 산업에 대한 솔루션 적응 능력, 선택 시장에서의 위치를 균등하게 평가해 우수 기업으로 선정한 IOT 스타트업 중 AI기술 활용 업체 4곳을 뽑았다.

1. 배스틸(Bastille)

2014년에 설립된 배스틸은 SDR(software-defined radio)기술을 통한 기업 위협 탐지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배스틸은 기업의 무선전파 영역 내 존재하는 모든 모바일, 무선 및 사물인터넷(IoT) 장치를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특허 받은 SDR과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위협을 식별하고 국지화하며, 보안 팀이 네트워크 인프라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무선 전파 위협을 정확하게 계량화하고 완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17개 미국 특허를 등록했고, 그 이상의 특허가 심사 중이다. SDR 센서 어레이는 60MHz에서 6GHz까지 스캔한다. 이 범위 내에서 셀룰러, 와이파이, 블루투스, 저전력 블루투스(BLE), 지그비, DECT(디지털 고급 무선 통신) 등 12개 이상의 프로토콜 디코더를 보유하고 있다. 휴대 전화 신호만 사용해 실내에서 휴대폰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단독 솔루션을 상용화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2. 까르테시암(Cartesiam)

2016년 설립된 까르테시암은 유비쿼터스, 저비용, 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에 대한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다. 특허 받은 AI 개발 플랫폼 '나노엣지(NanoEdge) AI'는 연결된 대상에 내장된 마이크로컨트롤러에서 인지 기능(머신 학습)이 가능하다. 까르테시암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광범위한 산업에 걸쳐 마이크로컨트롤러를 통합해야 하는 프로젝트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전의 고객 프로젝트는 배치의 단순성, 안전한 환경 조성, 풍부한 상황별 분석, 전력 소비 감소로 알려져 있다. 마르크 뒤파퀴어, 프랑수아 드 로체부어, 미셸, 조엘 루비노가 공동 설립한 까르테시암의 연구 개발과 기업 본부는 프랑스 툴롱에 있으며 파리, 뉴욕을 거점으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3. 인스피리트 IoT(Inspirit IoT)

인스피리트 IoT의 목표는 최고 단계 합성과 머신러닝 최적화 툴킷이 결합된 하드웨어 가속기 솔루션으로 스마트 IoT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 스타트업이 주목받는 것은 IoT 하드웨어의 머신러닝 성능을 가속화하기 위한 센서 인텔리전스 분석 전문성이다.

이 회사의 분석 역량은 설계 도구와 맞춤형 플랫폼을 통해 심층 신경망 분석과 최적화 도구, 칩 애그노스틱(chip-agnostic)방식의 고수준 합성, 하드웨어 가속기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이 효율적인 하드웨어 배치를 위해 시장에서 매력적인 채널과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4. 스윔 AI(Swim AI)

스윔은 기업, 장비 제조업체, 스마트시티와 IOT 기업을 위해 실시간 분석과 머신러닝을 실행하는 엣지 기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기기, 센서, 장비에서 대량의 스트리밍 데이터를 로컬로 처리하고 분석해 네트워크 용량을 줄이고 실시간 머신 러닝 비즈니스 통찰력을 창출한다.

스윔은 가장자리에 소프트웨어를 배치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찰력있게 변환하고, 이를 기업, 직원, 운영자 ,고객에게 전달한다. 기존 장비와 재개발 환경을 위한 플러그 앤 플레이 솔루션이다. 크리스 삭스, 라오 아리밀리, 러스티 쿰스톤이 2015년 2월 설립했다. 본사는 미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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