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싸우는 테크기업 '베스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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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싸우는 테크기업 '베스트 15'
  • 입력 2020-06-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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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서 재난과 혼란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항상 일어나는 자들이 존재해 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 19의 흐름을 끊고 세상을 안전하고, 건강한 곳으로 만드는 것을 돕고 있다. 포브스는 최근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 15개 기업을 선정해 소개했다.

1. 에어스페이스 시스템즈(Airspace Systems)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창업자: 재즈 방가, 노아 무어, 얼 스털링

에어스페이스 시스템즈는 최근 대기 중에서 사회적 거리감과 마스크 착용 감시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며, 개인의 이미지를 저장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사람들이 모여 있을 때를 추적하는 것이 목표다. 이 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하면, 자치단체가 코로나19를 확산시킬 가능성 높은 핫스팟을 더 잘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 블루닷(BlueDot)

소재지: 캐나다

창업자: 캄란 칸 박사

블루닷은 감염병에 대한 사람들의 노출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는 감염 위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첫 경고문을 발표하기 9일 전인 2020년 새해 첫날, 블루닷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특이한 폐렴에 대해 경고하고 나섬으로써 코로나19를 알리는데 앞장섰다. 또, 블루닷은 사내 독점 모델을 이용해 글로벌 확산을 정확하게 예측한 코로나 19에 대한 첫 과학 논문을 발표했다.

3. 스파크비욘드(SparkBeyond)

소재지: 뉴욕시, 이스라엘

창업자: 새기 데이비도비치, 론 카리디

스파크비욘드의 예측 분석 기술은 전 세계 지방, 지역, 연방 정부들이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를 헤쳐나갈 때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점진적으로 해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탈리아에서 확산의 핫스팟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되었고, A1 고속도로가 확산 속도를 늦추는 주요 열쇠라는 것을 정부에게 보여주었다.

4. 에이아이독(AIDOC)

소재지: 이스라엘

창업자: 엘라드 왈라치, 마이클 브래진스키, 가이 라이너, 의학박사 갈 야니프

최근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에이아이독은 CT 스캔 기능을 개발했다. 이번 개발로 폐 또는 폐 일부를 포함하는 모든 CT 연구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부수적인 CT 결과를 검출하고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이러한 발견의 우선순위를 정해 코로나19의 부정적인 영향을 더 잘 관리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모든 질병과 마찬가지로 조기 발견과 감시가 관건이다.

5. 디아그노스틱 로보틱스(Diagnostic Robotics)

소재지: 이스라엘

창업자: 키라 라딘스키 박사, 요나탄 아미르, 모셰 쇼엄 교수

디아그노스틱 로보틱스는 자사의 예측 기술을 사용해 의사 결정자들이 오염 지역을 신속하게 폐쇄할 수 있는 역학 지도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이 회사의 디지털 확진 시스템은 이스라엘이 증상 환자를 식별해 하루라도 빨리 지역을 폐쇄함으로써 제2 확산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6. 지오이(ZOE)

소재지: 미 보스턴과 영국 런던

창업자: 조지 하디게오, 조나단 울프

지오이는 런던 킹스 칼리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보건과학 연구진과 함께 증상에 따라 코로나 19 양성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진단 도구를 개발했다.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입력, 추적, 분석할 수 있어 의사결정자가 대중에게 확산 방지를 위한 행동요령을 지시할 수 있는 대응 시간을 줄일 수 있다.

7. 베네보런트 AI(Benevolent AI)

소재지: 영국 런던

창업자: 켄 멀바니, 마이클 브레넌, 이반 그리핀

베네보런트 AI는 자동화된 언어 도구를 사용해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생물학적 과정과 코로나19 치료 약물 식별을 위한 과학적 연구의 상호 연결된 데이터베이스를 샅샅이 뒤졌다. 연구팀은 이 도구에서 얻은 데이터 결과를 사용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는 특정 개인의 유전자와 생물학적 과정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한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8. 트레이스 AI(Traces AI)

소재지: 스코틀랜드

창업자: 베로니카 유르추크, 코스티안틴 쉬쉬

트레이스AI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머리 모양, 착용 액세서리부터 옷감까지 보안 카메라를 통해 2000여 가지 신체 특징을 분석한다. 안면 블러링으로 익명성을 유지하고 인종 편견을 제거한다. 이 기술은 6-12시간 내 의심이 되는 사람을 추적 가능한 단기 해결책이다.

9. 코비티(Coviti)

소재지: 미 애틀랜타

창업자 : 코널리 슈퍼홀딩스 사와 아이헬스 테크놀러지 사의 합병 결과.

코비티의 코로나19 발생 추적기는 매주 미국 전역에 잠재적으로 숨겨져 있는 핫스팟에 대한 예측을 제공한다. 또, 이 지도는 코로나바이러스 완화 노력이 효과가 있을 수 있는 영역을 강조해 숨겨진 발생 가능성이 감소했음을 보여준다. 코비티는 흉부 엑스레이, 응급실 방문, CPT 코드, ICD-9 코드(국제질병분류) 등을 포함한 의료정보의 데이터 처리에 기초해 핵심 문제 지역을 정확히 파악해낸다.

10. 아픽시오(Apixio)

소재지: 미 실리콘밸리

창업자: 밥 로저스, 샤힌 헤다야트, 숀 다스트말치

기계 학습과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환자 결과 개선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분석업체 아픽시오는 AI를 통해 의사 메모 등 비정형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CEO 다렌 슐트(Darren Schulte)박사는 개인들이 위험에 크게 노출되었는지 식별하기 위한 알고리즘 개발 능력이 데이터 세트의 부족으로 제한돼 있다고 말한다. 그는 뉴욕시에서 대형 병원들에서 환자 정보를 하나로 모아 단일 데이터 세트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픽시오는 리스크 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장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중이다.

11.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

소재지: 홍콩

창업자: 앨릭스 자보론코프

인실리코는 코로나19 복제를 담당하는 주요 바이러스 단백질을 목표로 새로운 분자를 설계하기 위해 생성 화학 AI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이 목록에 있는 모든 회사들이 그렇듯이, 인실리코는 다른 각도에서 이 전염병을 퇴치하기 위해 독특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다양하게 접근할수록 더 짧은 시간 안에 해결책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12. 큐레AI(Qure.ai)

소재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

창업자: 프라샨트 와리어, 푸자 라오

큐레AI의 흉부 엑스레이 제품인 큐엑스알(qXR)이 CE 인증을 받았다. 100만 장 이상의 흉부 X선에 대해 훈련된 큐엑스알은 90% 이상의 정확도로 가장 흔한 흉부 X선 이상 15개를 검출한다. 큐엑스알은 딥러닝 모델을 조합해 일반적인 유형의 폐 이상을 검출한다. 이를 재조정하기 위해 큐레AI는 전문가 패널과 함께 최신 의학 문헌을 검토하고 '젖빛 유리' 패턴과 '폐의 측면에 둔감 부위'가 있는 이미지 속 불투명 패치와 같은 코비드 유도 폐렴의 전형적인 특징을 파악했다.

13. 에픽(Epic)

소재지: 미 위스콘신 주 베로나

창업자: 주디스 포크너

에픽의 소프트웨어는 어떤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위독해질지 예측한다. 이 모델은 21개 의료기관에서 입원한 16,0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환자의 데이터로 검증되었다. 이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개선은 의료 전문가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어떤 환자가 위중해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지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확실한 데이터를 갖는 것은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게 한다.

14. 비다 디아그노스틱스(VIDA Diagnostics)

소재지: 미 아이오와 주 코랄빌

창업자: 에릭 호프만, 조셉 라인하르트

비다(VIDA)의 호흡기 분석 작업은 오늘날 가장 중요하다.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호흡기 질환진단 능력은 수많은 생명을 구했다. 렁프린트(LungPrint)는 흉부 CT 스캔을 포함한 의료 데이터를 사용한다. 폐기종 및 간 폐 이상을 나타낼 수 있는 폐 밀도를 자동으로 평가하는 영상의학 진단과정과 통합한 것이다.

15. 엘리큐(ElliQ)

소재지: 이스라엘

창업자: 도르 스컬러, 이타이 멘델슨, 로이 아미르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엘리큐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해 왔다. 엘리큐의 기술은 노인들이 메시지를 읽고 반응하고, 중요한 약속을 하고, 사진을 공유하고, 오락에 접근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더 많은 사회적인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것은 음성 명령을 통해 이루어지며 노인들에게 맞춤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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