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 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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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 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 협약 맺어
  • 입력 2020-06-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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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지원 연계·근로자 교육 등 인센티브 제공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6일 지역 5개 업체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었다. (사진=화순군 제공).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6일 지역 5개 업체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었다. (사진=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6일 지역 5개 업체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었다.

29일 화순군에 따르면 협약식 참여 기업은 주식회사 경동홀딩스, ㈜ 지크린텍, 화순축산업협동조합, 비오메드요양병원, 마르요양병원이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한 기업체 또는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로 새일센터가 여성친화적 일터를 조성, 취업자 고용유지를 위한 협약 등을 체결한 업체다.

새일센터와 협약 기업에는 구인․구직 취업 지원 연계, 취업자 사후 관리, 새일 여성 인턴 지원 사업 우선 연계, 환경개선 자금 지원 신청 자격을 부여하고 향후 재직 근로자 교육에 대한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편,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 상담, 교육 훈련, 집단 상담,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 취업 지원서비스를 원스톱(One-Stop) 지원하고 있다.

한 기업체 대표는 “요즘은 검증된 인력을 채용하기가 어려운데 화순 새일센터가 연계한 구직자는 안심하고 채용할 수 있다”며 “여성친화 일촌협약을 통해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기업 만들기 확산에 앞장서 새일센터와 함께하는 여성친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이 취업 후 다시 일을 그만두지 않게 지원하고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을 키우겠다”며 “새일센터가 지역 사회, 산업계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 인력을 양성해 여성의 일자리 창구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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