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시민 홍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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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시민 홍보 박차
  • 입력 2020-06-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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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자용 앱 97% 이상 설치‧계도 완료
24일부터 읍·면·동주민센터 방문 교육 시작
전자출입명부 홍보포스터. (사진=여수시 제공).
전자출입명부 홍보포스터. (사진=여수시 제공).

전남 여수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시행된 전자출입명부(KI-PASS, 키패스)의 범시민적 활용을 목표로 홍보 및 계도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전자출입명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의무시설인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 운동시설 등 8개 업종을 방문해 시설관리자용 앱을 97% 이상 설치하고 계도를 마쳤다.

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고위험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QR코드를 생성해 적극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고 집중 홍보에 들어갔다.

이에 시는 지난 24일 여천동, 25일에는 월호동과 쌍봉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QR코드 생성 준비 및 필요성과 이용방법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향후 QR코드 생성 시연을 요청하는 기관은 직접 방문해 안내할 계획이다.

그동안 QR코드 생성은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만 가능했지만, 24일부터는 이동통신 3사의 본인인증 앱인 ‘패스(PASS)’로도 가능해졌다.

QR코드는 네이버에 로그인 한 후 내 아이디를 누른 다음 ‘내 정보’, ‘QR체크인’에서 발행할 수 있다. 1회용이며, 한 번 인증을 진행하면 별도의 동의 절차 없이 바로 생성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자출입명부 제도는 시설관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함께 동참할 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고위험시설 이용자는 반드시 전자출입명부 이용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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