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차상위 장애인 대상 ‘함께 나눔 희망꾸러미’ 지원
상태바
광주시, 차상위 장애인 대상 ‘함께 나눔 희망꾸러미’ 지원
  • 입력 2020-06-29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광주시청서 전달식…차상위 장애인 2281명에 식료품 지원
광주광역시가 29일 오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장애인총연합회와 ‘함께 나눔 희망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29일 오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장애인총연합회와 ‘함께 나눔 희망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광주시 제공).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 장애인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장애인총연합회와 ‘함께 나눔 희망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광주시에 따르면 ‘함께 나눔 희망꾸러미’는 광주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모금한 기부금 가운데 8000여만원으로 마련됐다.

희망꾸러미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조리가 쉬운 간편식 위주의 활용도가 높은 햇반, 참치, 라면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희망꾸러미는 광주장애인총연합회를 통해 차상위 장애인 2281명에게 전달된다.

이인춘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인 차상위 장애인분들의 고통을 함께하고자 지원해 준 광주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를 대표해 지역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꾸러미 전달이 지역 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힘을 낼 수 있는 희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철저한 방역과 신속한 검사 등으로 지역 감염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다시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자 프로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유용한 리스티클
  • AI를 활용한 10가지 좋은 예
  • MIT 테크리뷰가 선정한 젊은 AI혁신가 7인
  • 포스트코로나 이끌 AI 스타트업 'TOP 10'
  • 주목할 중국·일본 로봇 스타트업 '베스트 10'
  • 포브스 선정 유망 AI기업 베스트 50
  • 코로나19와 싸우는 테크기업 '베스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