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무안 항공특화 산단 조성’ 본격 추진
상태바
전남도, ‘무안 항공특화 산단 조성’ 본격 추진
  • 입력 2020-06-30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균형발전 선두주자 항공특화 산업단지 착수
전남도청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전남도청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30일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계획이 승인·고시돼 본격 산단 조성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무안군은 현재 산단 편입토지의 76%를 확보했으며,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산단 조성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 후 환경영향평가 등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와 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남도는 신속한 행정처리로 통상 1~2년 이상 소요되는 산업단지 인허가 기간을 9개월로 단축했다.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는 망운면 피서리 일원에 35만㎡ 규모로 448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다. 무안국제공항 및 오는 2025년 개통될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역과 인접해 우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항공정비 산업 중심의 산단이 조성되면, 고급 정비기술을 갖춘 인재육성은 물론 연관기업 유치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확보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이미 항공정비와 운항서비스 관련 6개 기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분양에도 문제가 없으며 약 3000명의 고용 창출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남도 한 관계자는 “항공기의 안전운항 성능향상 지원을 위한 정비·수리·분해조립 전문화 산단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 등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실현에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기자 프로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유용한 리스티클
  • AI를 활용한 10가지 좋은 예
  • MIT 테크리뷰가 선정한 젊은 AI혁신가 7인
  • 포스트코로나 이끌 AI 스타트업 'TOP 10'
  • 주목할 중국·일본 로봇 스타트업 '베스트 10'
  • 포브스 선정 유망 AI기업 베스트 50
  • 코로나19와 싸우는 테크기업 '베스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