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진 나눔테크 대표이사, GIST 발전기금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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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진 나눔테크 대표이사, GIST 발전기금 1억원 기탁
  • 입력 2020-06-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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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GIST 총장실서 기탁식
GIST 성장 가능성 높이 평가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이사가 광주과학기술원(GIST)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사진=GIST 제공).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이사가 광주과학기술원(GIST)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사진=GIST 제공).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은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이사가 GIST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GIST 총장실에서 김기선 GIST 총장과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무진 대표이사는 “우수한 원천기술을 가진 GIST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기탁을 결심했다”며 “GIST의 연구성과를 활용한 산학협력 등 기술 개발과 투자지원으로 산업 전반에 효율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선 총장은 “우리 지역에 나눔테크라는 우수한 의료기기 전문업체가 자리하고 있음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GIST의 성장 가능성을 믿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우수한 연구성과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테크는 지난 2009년 GIST와 함께 심장마비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자동심장충격기(AED)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식품안전청에서 품목허가 획득과 전기전자시험원의 안정성‧유효성 과정 등을 거쳐 ‘하트플러스’상품을 출시해 큰 호응을 얻으며 해당 분야에서 국내시장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2016년에는 무역협회로부터 수출 100만불 탑을 수상하는 쾌거와 함께 같은 해 6월 초기 중소기업을 위한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 상장이라는 성과도 이뤘다. 2018년부터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등 남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해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과 4년간 258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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