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실무형 AI인재 양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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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실무형 AI인재 양성 목표"
  • 입력 2020-07-0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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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광주광역시가 2일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인공지능사관학교는 
모두 180명의 신입생으로 구성됐습니다. 
 
모집 당시 지원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어 
경쟁률도 높았습니다.  

1기 입학생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만큼
각오가 남다릅니다.

▶ 장진 /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신입생
제가 지원하게 된 이유는 인공지능에 관심이 생겼는데, 제 고향인 광주에서 교육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취업하고 있습니다. 첨단 3지구 집적단지 내 취업을 해서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게 일조하겠습니다.

사관학교 내부에는 
GPU 서버를 갖춘 강의실과 프로젝트 회의실, 
대규모 기숙사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은 8월까지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등 
교육 과정 320시간을 이수한 뒤 
오는 9월부터는 인공지능 프로젝트 실습에 들어갑니다.

실습에서는 AI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학습 기회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는
실력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두희 / 멋쟁이사자처럼 대표·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교장
저희 인공지능사관학교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기숙형 인공지능사관학교입니다. 인공지능과 IT는 현업과 연계될 때 효과를 발휘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기업과 연계를 확실히 하여 인재들이 기업들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사관학교가 
AI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용섭 / 광주광역시장
결국은 인공지능이라고 하는 것이 인재 경쟁입니다. 인재들이 배출되면 저변도 넓어지고, 다소 뒤쳐져 있지만 대한민국과 광주가 앞선 국가, 앞선 도시를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광주가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인공지능 사관학교 개소식을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사업이 강하고 힘차게 전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한 AI사관학교. 

AI 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AI타임스 유형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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