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 출시
상태바
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 출시
  • 입력 2020-07-08 14: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대폰ᆞ회의실 등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월 6~200 달러까지 이용료 다양
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각) 줌의 발표를 인용하여 고객들이 휴대폰ᆞ회의실에서 화상회의 하는지 선택함으로써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에 더 잘 접속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각) 줌의 발표를 인용하여 고객들이 휴대폰ᆞ회의실에서 화상회의 하는지 선택함으로써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에 더 잘 접속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화상회의 플랫폼 기업 줌(Zoom)이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각) 줌이 디텐, 니트, 폴리, 예링크 등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협력해 휴대폰 또는 회의실에서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회의실용 줌 하드웨어 서비스는 월 75~200 달러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휴대폰용 이용료는 사용자가 선택한 장치에 따라 월 5.99 달러에서 60달러까지 다양하다.

줌은 프라이버시와 보안 문제로 대대적인 기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왔다. 이번 하드웨어 서비스 출시도 데이터, 기록, 콘텐츠 관련 정보를 기술한 투명성 보고서에서 언급한 바 있다. 보고서는 연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줌은 8일 홍콩 국가보안법에 맞서 페이스북ᆞ마이크로소프트ᆞ구글과 함께 홍콩 당국에 이용자 정보 제공 중단을 선언했다. 

[관련기사] SK텔레콤,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출시

[관련기사] 소니, 이미지 센서의 미래는 구독형 소프트웨어에 있어

기자 프로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유용한 리스티클
  • 지금 사면 좋은 AI 주식 3가지
  • 영국의 5대 AI 기업
  • 개발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소스는 '제이쿼리'
  • [DNA 우수기업] 〈2〉알서포트...원격지원 SW로 비대면 업무 보조
  • 네이버는 줄이고, 카카오는 늘리고...양사 계열사 현황
  • AI 접목 패션업계, 사용자 수 증가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