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0대 남성 격리해제 전 검사서 코로나19 '확진'…162명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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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0대 남성 격리해제 전 검사서 코로나19 '확진'…162명 째
  • 입력 2020-07-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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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번째 광산구 수완동 10대 남학생
지난 10일 오후 광주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설치된 이동식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중인 교인과 가족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New1 제공).
지난 10일 오후 광주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설치된 이동식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중인 교인과 가족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New1 제공).

광주광역시에서 10대 남성이 코로나19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광주 코로나19 전체 확진자가 162명을 넘어섰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162번(10대 남성·광산구 수완동) 확진자로 분류됐다. 
 
162번 확진자는 일곡중앙교회 관련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증상은 없는 상태며 음압병실 병원은 배정 중이다. 
 
광주는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2차 코로나 발생으로 이날까지 총 1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월 1차 발생 시부터 누적확진자는 162명이다. 
 
날짜별로는 6월27일 4명, 28일 4명, 29일 3명에서 30일 12명, 7월1일 22명, 2일 6명, 3일 8명, 4일 16명, 5일 7명, 6일 6명, 7일 8명, 8일 15명, 9일 3명, 10일 9명, 11일 5명, 12일 1명 등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금양오피스텔 관련 32명, 일곡중앙교회 25명, 광주사랑교회 16명, 광주고시학원 13명, 한울요양원 11명, 광륵사 8명, 아가페실버센터 7명, 배드민턴 동호회 7명, SM사우나 6명, 해외유입 1명, 조사 중 1명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10대 미만 3명, 10대 4명, 20대 5명, 30대 8명, 40대 17명, 50대 29명, 60대 35명, 70대 17명, 80대 7명, 90대 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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