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중소기업에 국내 유수의 빅데이터 솔루션 및 컨설팅 제공으로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챗봇 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강원도가 지원하고 강원테크노파크 재단이 주관하는 '2020 빅데이터 활용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가,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빅데이터 활용이 어려운 강원도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빅데이터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와이즈넛은 사업 기간 동안 신제품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제품 서비스 기획 등 수요기업별 맞춤형 빅데이터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빅데이터 이해도 및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ㆍ세미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와이즈넛은 20년간 빅데이터 분석 사업 경험과 다양한 강원지역 사업 수행 바탕으로 강원도 중소기업들의 신 비즈니스 시장을 창출했다"며 "산업 활성화를 이루는 것뿐만 아니라 나아가 강원도의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 산업] 와이즈넛, AI 챗봇으로 시작해보세요!

[AI & 산업] 와이즈넛, 인공지능(AI) 인력 추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