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 더욱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신규 백업 및 복구, 재해 복구(DR), 하이퍼스케일 어플라이언스 및 컨테이너 제품군 등 출시

데이터 보호 전문 기업 컴볼트는 컴볼트 가상 콘퍼런스 '퓨처레디'에서 지능형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신규 제품을 22일 소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규 제품은 '컴볼트 백업 & 복구', '컴볼트 재해복구’, ‘컴볼트 컴플리트 데이터 보호’, ‘컴볼트 하이퍼스케일 엑스’ 등이다.

컴볼트 하이퍼스케일 엑스는 모든 유형의 워크로드에 대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최적화 확장성, 랜섬웨어로 부터 보호하는 스케일아웃 통합 솔루션이다. 헤드빅과 연계된 최초 컴볼트 제품 포트폴리오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간소화하고 가속화한다.

컴볼트 백업 & 복구는 모든 유형의 워크로드에 대한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한다. 또 확장 가능한 단일 플랫폼으로 간단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을 갖췄다.

컴볼트 재해복구는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고 복구 가능성을 검증해 준다. 자동화 재해 복구 오케스트레이션, 복제 및 복구 준비성을 제공한다.

컴볼트 컴플리트 데이터 보호는 단일 데이터 보호 솔루션 형태를 지원한다. 모든 워크로드에 대한 데이터 가용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한다.

더글라스 레너드 맥도날드 클라우드 디렉터는 "컴볼트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네이티브 클라우드 툴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맥도날드 클라우드 서비스 부서의 모든 활용 사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이를 통해 맥도날드는 신뢰할 수 있고 혁신적인 팀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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