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0 전남 유망중소기업 13곳 선정…도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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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0 전남 유망중소기업 13곳 선정…도내 최다
  • 입력 2020-07-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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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한도 상향·우대금리 등 다양한 혜택 제공
광양시청 전경. (사진=광양시 제공).
광양시청 전경. (사진=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2020 전남 유망중소기업’에 도내에서 가장 많은 13개사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유망중소기업 육성사업은 전남도가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발판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도는 최근 3년 동안 평균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재무상태, 기술평가, 일자리창출 노력 등을 평가해 시·군에서 서류심사를 거쳐 추천받은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광양의 유망중소기업은 에프에이이를 비롯해 ▲해동에너지 ▲중앙이엠씨 ▲에스텍 ▲진평 ▲신명 등 총 13개사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단계별 중소기업 육성전략에 따라 3년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한도 상향과 대출이자 지원 우대, 판로·수출분야 사업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시에서는 중소기업 융자금 이차보전금 이자지원율 상향과 최고경영인상, 산업재산권 인증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각종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임채기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기술력 등을 인정받아 도내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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