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전시진행 전문가 김현선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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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전시진행 전문가 김현선씨 위촉
  • 입력 2020-07-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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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감독, DMZ 프로젝트 전시기획 등 현장경험 풍부
김현선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사진=광주시 제공).
김현선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27일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김현선(63)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부교수를 위촉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광주시의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해 축제적 행사와 산업적 비즈니스가 연결된 글로벌 디자인종합행사다.

김현선 신임 총감독은 서울대학교 이공학사와 동 대학원 조경학 석사, 도쿄예술대학에서 조형디자인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여성디자이너협회 회장으로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가 두터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14파리메종오브제, 한영수교기념전, 청와대 사랑채 기획전시, DMZ 프로젝트 전시기획 등 실전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리더십과 행정력, 정무적 감각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는 총감독 위촉을 시작으로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를 선정하고 기본계획과 실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내년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7일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김현선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7일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김현선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김 총감독은 “광주는 인공지능(AI) 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며 “2021디자인비엔날레가 AI를 중심으로 디자인과 인간을 연결한 새로움이 창출되는 진화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디자인은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디자인 한류의 국제적 확산과 비즈니스 성과창출 기회가 되도록 기획 단계부터 세심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HUMANITY(사람 사는 세상, 따뜻하게)'라는 주제로 열린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관람객 32만명 이상, 310억원의 해외수출 계약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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