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 포럼 개최…"지자체-대학 손잡고 지역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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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 포럼 개최…"지자체-대학 손잡고 지역 혁신 이끈다"
  • 입력 2020-07-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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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광주·전남 지역 한국형 뉴딜사업의
첫 걸음이 될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전남대학교에서 제 3회 지역사회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K-뉴딜의 시작, 광주전남지역 혁신 플랫폼 사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구체적 사업 과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김혁종 / 광주대학교 총장·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한국형 뉴딜의 선도방안을 마련하는 담론의 장입니다. 지역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청년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인재를 양성, 공급하기 위한 방향을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 입니다. 

▶ 이용섭 / 광주광역시장
광주와 전남, 지역 15개 대학이 함께 참여해 교육부 주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 혁신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경남과 충북은 단독 선정이지만 광주와 전남, 15개 대학이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이기 때문에 의미있고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포럼은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소개와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됐습니다.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은 
"지역 대학들이 혁신의 주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병석 / 전남대학교 총장
특히 우리 지역의 대학들도 혁신의 주체로서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해 내고 지자체와 함께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책임을 다 해야합니다. 지역 청년들을 길러내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야합니다. 광주전남 경제가 활력을 회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한 사업이 바로 우리가 추진하는 광주전남 혁신 플랫폼 사업이고, 우리나라 K-뉴딜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제시된 과제들은 
대학 중심의 기관들과 참여대학, 
협업기업들간의 세부조정을 거쳐 
추진될 예정입니다. 

AI타임스 유형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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