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재부 국제행사 심의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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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재부 국제행사 심의 최종 승인
  • 입력 2020-07-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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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한국판 뉴딜 성공모델로 육성"
하늘에서 본 순천만국가정원. (사진=순천시 제공).
하늘에서 본 순천만국가정원. (사진=순천시 제공).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개최 계획이 정부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29일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정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3월3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국제행사 개최 승인을 받은 데 이어 기재부까지 모든 심의절차를 마치게 됐다.

국제행사 심의는 10억원 이상의 국고 지원을 요청하고 외국인 참여비율이 3% 이상(방문객 200 명 이상)인 박람회의 경우 받도록 되어있다. 이번 정부 승인을 계기로 2023년 박람회 개최에 국비 등 행재정적 지원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를 통해 2만5000명이 넘는 고용효과와 1조6000억원에 이르는 생산유발효과가 예측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국제행사 승인으로 시민의 자부심은 더욱 높아졌다"며 "이제 정원은 세계, 지구, 박람회 이야기를 넘어 사람과 삶의 이야기가 되어야 하고, 우리가 생활하고 숨 쉬는 일상 그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8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순천을 생태경제도시라는 경제·사회구조로 대전환하고 정원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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