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AI 기업 '광주행' 속도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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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AI 기업 '광주행' 속도 붙었다
  • 입력 2020-07-3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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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인공지능 3개 업체 MOU

◀ 리포트 ▶
인공지능 업체들의 광주행이 
속도가 붙었습니다.

광주시는 31일 
㈜바이스와 ㈜파크에이아이, 
㈜샌드글래스 등 AI 기업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으로 
광주시와 손을 잡은 AI기업은 25곳 입니다. 

㈜바이스는 빅데이터 분석과 클라우드,
AI 기반 이미지·음성인식 모듈을 적용한 제품개발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강영 / ㈜바이스 부사장
최근에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에 자발적으로 이전해서, 7월 1일자로 전일빌딩245라는 의미있는 빌딩에 입주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오프라인, AI 커뮤니티를 활용해서 시민들도 참여하고 많은 기업들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는 것도 목표입니다. 

㈜샌드글래스는 특허와 법률 등
전문번역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번역프로그램을 개발한 기업입니다. 

광주 사무소 설립과 인력 채용도 
앞두고 있습니다.

▶ 서성호 / ㈜샌드글래스 대표
저희 회사는 외국어 분야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출시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번역 분야에서는 기존의 네이버의 파파고와 구글의 트랜스레이터라는 큰 서비스가 있습니다. 저희는 유료로 전문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광주와 관련해, 저희가 광주에 공제법인과 사무소 설립, 인력 채용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과 스마트파킹 시스템을 개발하는
㈜파크에이아이는 AI산업용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이재성 / ㈜파크에이아이 대표이사
자율주행자동차와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자율주행차의 주행이라든지 주차장에서의 발렛 주차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에 법인을 설립해서 광주의 여러 인프라를 이용해 발전시켜 나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본사이전과 법인설립, 
지역사무소 개소 등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이용섭 / 광주광역시장
인공지능 집적단지로 조성되는 첨단 3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여러가지 기반과 환경 여건은 잘 갖춰진 편입니다. 이전 기업들이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 기업으로, 유니콘 기업으로 발전하고 데스밸리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주를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공지능산업에 뛰어든 지 1년 남짓된 광주시가
국내 4차 산업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 분주하게 뛰고 있습니다. 

AI타임스 유형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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