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우수기업] 〈6〉프람트테크놀로지...오픈 API로 공적마스크 공급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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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우수기업] 〈6〉프람트테크놀로지...오픈 API로 공적마스크 공급에 기여
  • 입력 2020-08-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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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4월 DNA 우수사례 혁신기업 부문

 

프람트테크놀러지(대표 전종훈)는 빅데이터 기반 소프트웨어(SW) 개발 기업이다.

약국ᆞ우체국ᆞ하나로마트 등 판매처별 마스크 수량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공적마스크 판매정보 오픈 응용프로그램개발환경(API)을 개발해 코로나19 발발 초기 당시 국민생활 안정에 공헌한 공로로 사회적기업부문 ‘4월 D.N.A(DataᆞNetworkᆞAI)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 회사는 확장성이 무한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종훈 프람트테크놀러지 대표는 명지대학교 융합SW학부 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데이터테크놀로지 전공이다. 

2011년 설립 이래 시스템통합(SI) 프로그램을 비롯한 솔루션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공공기관 데이터를 분석ᆞ가공해서 개방형 데이터로 전환하는 API 개발에 강점을 지녔다. 지난해 국립암센터 데이터를 개방하는 API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올해는 외교부 데이터를 개방형으로 변환하기 위한 API를 개발하고 있다.

‘공공마스크닷컴(00mask.com)’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의뢰한 공공마스크 수량 확인 API를 개발하면서 만든 웹 서비스다. 한 때 큰 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마스크 공급이 안정돼 서비스를 종료했다.

지난 3월 오픈한 공적마스크 판매정보 오픈 API는 4월말 기준으로 75건의 웹 또는 앱이 개발로 이어졌고, 일 평균 1850만회에 달하는 마스크 판매 정보 열람 기록을 세웠다.

김인성 개발 팀장은 "마스크 수급이 부족했던 3월에는 일 평균 8000만회(중복 포함)까지 활용됐고, 공공마스크닷컴에서는 하루 최대 800만회에 이르는 공공마스크 확인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공공마스크 판매처 정보를 지오코딩으로 변경해 주소, 판매처 유형 등을 지도에 표출했다. 

전종훈 대표는 "프람트테크놀로지는 오픈소스 SW를 지향하고 지지한다"며 "올해안에 빅데이터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오픈소스 SW를 만들고, 적용 모범사례를 확보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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