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공지능 투자펀드 1천억 조성…광주TP,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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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공지능 투자펀드 1천억 조성…광주TP,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입력 2020-09-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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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에 출자금 2배수 이상 투자
투자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설명회 기업 20개사 모집
광주 소재 AI 창업기업 및 중소·벤처기업 육성…10월 설명회 개최
광주테크노파크 전경. (사진=광주TP 제공).
광주테크노파크 전경. (사진=광주TP 제공).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선민)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단장 임차식)과 공동으로 총1,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투자펀드 투자유치설명회(IR)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7일 광주TP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투자펀드'는 양 기관에서 공동으로 ㈜디티앤인인베스트먼트·COLOPL NEXT, Inc와 ㈜엘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를 각각 50억 원을 출자하는 펀드 운용사로 7월 초에 선정했다.

두 운용사들은 각각 500억원 이상의 펀드 결성을 추진키로 하고, 1곳은 548억 규모로 이미 펀드 결성을 완료했고, 다른 1곳도 10월초까지 펀드결성을 완료하고, 연내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광주테크노파크는 각각 창업 7년 미만의 AI 스타트업의 육성과 창업 7년 이상의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AI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광역시에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가 소재하거나 이전 예정인 기업(투자 후 1년 이내 이전 포함)을 대상으로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의 AI 분야 관련 창업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양 기관의 출자금액의 2배수인 2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융합사업단과 테크노파크는 10월 말에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기로 하고 20개 참여 기업을 모집·선정키로 했다.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창업 7년 이상의 기업과 투자유치 후 1년 이내 광주이전예정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로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투자유치 전문가 매칭을 통해 투자유치 성공전략, IR 자료 작성 및 발표 방법 등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투자유치설명회(IR)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홈페이지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유치 설명회(IR)’에서 광주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AI 투자 펀드 운용사와 광주 AI 기업 투자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AI 투자 펀드를 통해 AI창업 기업 및 벤처 기업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지속적인 성과 창출과 투자 활성화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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