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 스마트하게 개선”…광양시, ITS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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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 스마트하게 개선”…광양시, ITS 대상지 선정
  • 입력 2020-09-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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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관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 구축 사업
교통정보센터 신설 및 신기술 기반 시스템 도입
지능형 교통체계시스템(ITS)이 구축 이후 도로 통제 상황 예상도. (사진=광양시 제공).
지능형 교통체계시스템(ITS)이 구축 이후 도로 통제 상황 예상도. (사진=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오는 2022년까지 첨단기술을 도입해 시내 교통체계를 혁신적으로 바꾸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광양시는 23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ITS는 교통수단 및 시설을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신기술로 운영·관리하는 새로운 체계를 말한다.

앞으로 시는 총 170억원을 투입해 시내 주요 정체 교차로 및 교통사고 다발 구간에 정보제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하는 교통정보센터를 신설한다. 교통정보센터는 2021년 상반기에 설립을 착수해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ITS 10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에는 실시간으로 재해·재난을 파악할 수 있는 교통관제 CCTV 구축, 교통상황 안내 전광판(VMS) 도입, 교통혼잡 구역을 재정비할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도입, 알기 쉬운 버스정보시스템(BIMS) 확대, 효율적인 주차관리시스템 등의 계획이 담겨있다.

박양균 광양시 교통과장은 “ITS 사업 선정은 시내 교통 혼잡을 해소할뿐 아니라 시민들게 교통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이 사업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우선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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