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연구소, 대전에서 AI 학교 '아이펠'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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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연구소, 대전에서 AI 학교 '아이펠' 과정 개설
  • 입력 2020-09-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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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K-Digital Training' 사업으로 6개월 과정 AI 교육
개념 학습과 프로그래밍 실습을 지원하는 에이펠의 온라인 학습 환경
개념 학습과 프로그래밍 실습을 지원하는 아이펠의 온라인 학습 환경

모두의연구소(대표 김승일)가 대전에 인공지능(AI) 혁신학교 '아이펠( AIFFEL)'을 설립한다.

모두의연구소는 '누구나 연구실을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모두 모여 함께 연구하는 연구소'를 모토로 인공지능(딥러닝, 머신러닝), 로봇제어,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김승일 모두의연구소 대표는 25일 고용노동부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K-Digital Training)'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대전시에 AI학교 '아이펠' 교육과정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하는 대전 아이펠에서는 연간 2회 아이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펠에서는 6개월 단위로 고용노동부 국비교육과정으로 AI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모든 수업은 무료다.

수업은 조별로 온라인 콘텐츠 '노드'를 활용해 배운 뒤 방과 후 '풀잎스쿨'에서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노드는 ▲탐험 ▲기초 ▲몰입 ▲캔버스 4단계 총 110개로 구성됐다. 몰입단계에서는 컴퓨터비전과 자연어 처리(NLP) 등 과정도 제공한다.

김승일 소장은 "누구든지 AI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아이펠을 세웠다"면서 "6개월 과정을 마치면 모두의연구소 ‘미니모’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구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모두의 연구소 본사
모두의연구소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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