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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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
  • 입력 2020-09-2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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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포함 11억원 투입…도양읍 소재지 건물 140개소에 태양광·태양열 설치
고흥군청 전경. (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청 전경. (사진=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1억원을 들여 오는 2021년 도양읍 소재지 건물 140개소에 태양광·태양열 시설을 설치한다. 3킬로와트(kW) 기준으로 각 가구당 보조금 4백만원과 자담 1백만원으로 소요된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노력해왔다.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 3개 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주민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사업대상 확정 후에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중앙 평가위원회에서 공개발표 및 서류심사 등 총괄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주택·공공·상업건물 등이 혼재돼 있는 지역 및 마을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여름철 에어컨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겨울철 난방과 온수 사용 시 경제적 혜택을 받아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주민들의 경제적 고통이 지속되는 가운데 태양광·태양열 설치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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