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본코스메틱 플루, 유엔난민기구에 손소독제 1만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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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본코스메틱 플루, 유엔난민기구에 손소독제 1만개 기부
  • 입력 2020-10-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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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통해 파키스탄 난민촌에 손소독제 1만개 공급
플루, 유엔난민기구와 코로나19 극복 지속적인 파트너십 약속
“파키스탄 국민들의 코로나19 예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
손소독제 제조 전문 기업인 지본코스메틱이 위생과 의료시설이 열악한 지구촌 난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플루(Plu)' 손소독제 1만개를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은 플루 손소독제 제품. (사진=지본코스메틱 제공)
손소독제 제조 전문 기업인 지본코스메틱이 위생과 의료시설이 열악한 지구촌 난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플루(Plu)' 손소독제 1만개를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은 플루 손소독제 제품. (사진=지본코스메틱 제공)

손소독제 제조 전문 기업인 지본코스메틱이 위생과 의료시설이 열악한 지구촌 난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플루(Plu)' 손소독제 1만개를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난민들의 코로나19 예방 및 개인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본코스메틱은 유엔유엔난민기구(UNHCR)에 '플루' 손소독제 1만개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손소독제는 파키스탄 내에 위치한 난민촌에 공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지본코스메틱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방역과 구호물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엔난민기구에 손소독제 기부 의사를 전달했다. 더불어 유엔난민기구와 파트너십도 구축하기로 했다. 

지본코스메틱 전경. (사진=줌톤 제공).
지본코스메틱 전경. (사진=줌톤 제공).

파키스탄에는 50여개 난민촌에서 140만명 이상의 난민이 머물고 있다. 이들 대다수가 아프가니스탄 국적으로 1979년 소련군의 침공으로 시작된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인해 파키스탄으로 피난 온 사람들이다. 이들이 집단 거주하는 난민촌은 인구 밀도가 매우 높아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렵고 의료 보건 시스템이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코로나19 예방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임스 린치 유엔난민기구 한국 대표는 "가장 취약한 난민들을 위해 기부 결정을 해 주신 지본코스메틱 대표와 임직원께 감사를 전한다"며 "지원받은 손소독제가 파키스탄 난민촌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본코스메틱 관계자는 "플루 손소독제가 난민촌 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국제 사회의 구성원들이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본코스메틱 플루는 지난 4월 총선 당시 전국의 투표소 1만4330곳에 손소독제를 공급하고 전남도교육청에 손소독제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본코스메틱은 지난 5월에도 전남도교육청에 5억원 상당의 플루 손소독제를 기증한 바 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지본코스메틱은 지난 5월에도 전남도교육청에 5억원 상당의 플루 손소독제를 기증한 바 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한편 지본코스메틱은 손소독제 제조업력 21년 이력을 보유한 손소독제 제조 상위 업체이다. 특히 CGMP 적합 인정, ISO 22716 인증을 획득한 제조 시설을 보유해, 제품에 대한 우수성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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