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반응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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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반응 좋네
  • 입력 2020-10-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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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위험요인 감소율 51.6% 달성
광양시가 실시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광양시보건소 제공).
광양시가 실시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광양시보건소 제공).

"스마트폰과 활동계를 통해 매일 활동량과 칼로리 소비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무엇보다 영역별 1:1 집중 상담이 혈당과 중성지방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줬습니다." 

광양시가 실시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광양시는 내년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시보건소는 최근 만성질환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중간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 93명의 대상자 중 건강행태실천 개선자 수는 40명(43.0%), 건강 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한 대상자는 48명(51.6%)으로 높은 개선율을 보였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 기기로 참여자들의 건강정보를 전송받아 전담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코디네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 지원 사업이다. 

광양시가 실시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광양시보건소 제공).
광양시가 실시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광양시보건소 제공).

월 3~4회의 건강․운동․영양․금연 등의 1:1 집중 상담이 진행되며, 서비스 시작 3개월, 6개월 후 서비스 이용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 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건강관리계획을 제시받는다.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서비스 참여 24주 후인 오는 12월 최종검진 및 방문상담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주필 보건소장은 “건강한 생활을 저해하는 위험요인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2021년에는 모바일헬스케업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이행되는 것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가 실시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광양시보건소 제공).
광양시가 실시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광양시보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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