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민의 상’ 수상자에 강성채 순천농협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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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민의 상’ 수상자에 강성채 순천농협장 선정
  • 입력 2020-10-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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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26회 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2020년도 순천시민의 상 수상자로 순천농업협동조합 강성채 조합장이 선정됐다. 순천시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을 빛낸 순천시민의 상 후보자 추천 공모를 진행했다. 총 5명의 후보자가 접수됐고, 사전심사, 결격조회 등 심사와 심의를 거쳐 최종 1명이 추천됐다.

순천시에서는 시민의 상 수상자인 강성채 조합장은 평생을 농업분야 전문가로 일하면서 지역 농협을 단일 농협으로 통합해 순천농협이 전국 최대 규모로 성장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 모바일 기반 농산물 유통시스템 구축과 시설 현대화 사업 등 추진으로 순천 농업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점이 높게 평가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역 내 쟁쟁한 분들이 후보자로 접수됐고, 위원회 위원들의 심사숙고한 심의로 한 분이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다. 후보자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우리 지역을 위해 항상 앞장 서 주시는 분들인데 모두에게 시민의 상을 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시는 만큼, 시민이 행복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순천 만들기에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의 상 수상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문화건강센터 다목적 홀에서 열리는 제26회 순천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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