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배우자! 내가 몰랐던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SEO)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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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배우자! 내가 몰랐던 구글 검색 엔진 최적화(SEO) 5가지
  • 입력 2020-10-16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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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구글 웹페이지 평가 가이드라인 발표, E-A-T 강조
백링크는 여전히 중요, 소셜 네트워크 활용도 높아져야
보이스 검색 및 이미지 검색 유행으로 최적화 선점 필승

“완벽한 검색 엔진은 당신을 정확히 이해하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돌려주는 것이다”(Perfect search engine understands exactly what you mean and gives you back exactly what you want.) -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Larry Page)

검색 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란 사이트를 검색자에게 최적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검색 엔진의 기준에 최적화해 검색 순위를 올리는 것으로 많이 오해하지만, 소비자가 요구하는 사이트를 제작 및 운영하는 과정이다.

많은 사이트가 상위노출을 목표하지만, 검색 엔진의 SEO 알고리즘을 이해하지도 않은 채 기술적으로만 접근한다. SEO 자문 및 교육 회사 백링코(Backlinko)가 공개한 SEO 가이드에 따르면 구글의 웹페이지 질 평가 지침과 검색 엔진의 인공지능을 파악하면 쉽게 상위노출이 가능하다.

이 중 2020년부터 새롭게 추가된 몇 가지 효과적인 SEO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 = 2020 구글 웹페이지 질 평가 지침

1. E-A-T

“결국 콘텐츠가 답이다”

과거 구글은 저명성이 최고의 척도였다. 하지만 14일 발표된 구글의 웹페이지 질 평가 지침에 따르면 현재 구글의 알고리즘은 총 3가지의 척도, 전문성, 저명성, 신뢰성 (Expertise, Authoritativeness, Trustworthiness, E-A-T)을 통해 도메인을 평가한다. 구글 최근 들어 더욱 이 3가지를 강조하는 추세이다.

관련 키워드 물량 공세를 하고 빈약한 정보로 가득한 페이지는 신뢰도 점수와 전문성 점수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자연어 처리를 통해 페이지의 콘텐츠를 분석하기 때문이다.

구글의 지침에 따르면 △연락처 페이지 △정보 (about) 페이지 △정보의 출처 명시 및 링크 첨부 △개인정보취급방침 페이지 △글쓴이의 이름 명시 등은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2. SNS를 활용한 백링크(Backlink)

백링크는 다른 사람들이 콘텐츠를 공유하며 만들어지는 하이퍼링크다. 또다시 결론은 “결국 콘텐츠”다.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등 불특정 다수와 교류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낮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다. 업계의 인플루언서, 유명 웹사이트나 단체에 백링크 생성을 요청할 수 있다. 공유를 부탁한다던가 광고를 부탁할 수 있다. 하지만 무작위로 백링크를 생성하다간 오히려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스팸 콘텐츠로 낙인 찍힐 위험이 있다.

중요한 점은 구글 대부분의 평가는 사이트에서 직접 이루어지지 않고 다른 사이트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구글 지침은 알고리즘이 “외부 사이트가 반대 의견이나 주장을 하면 외부 사이트를 신뢰한다”라고 명시했다.

3. 이미지 콘텐츠

소비자 웹사이트 체류시간은 SEO의 중요한 요소다. 이를 강제로 늘리는 것이 바로 비주얼 콘텐츠다. 글이 많고 시선을 환기 시킬 요소가 없는 페이지는 체류시간이 낮다. 이 때문에 사진이나 영상을 이용해 강제로 체류시간을 몇 초라도 늘리는 것이 높은 점수를 받기 유리하다.

또, 2017년 구글은 비주얼 검색 기능 “구글 렌즈”를 공개했다. 인공지능의 컴퓨터비전 기술이 사물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태깅해 검색한다. 비주얼 검색 건수는 10건이 넘었고 빠르게 늘고 있다. 이미지 콘텐츠 부재는 전문성 점수뿐만 아니라 관련도 점수에서 치명적이게 작용한다.

구글 지침에 따르면 이미지 콘텐츠가 사이트의 중심부에 있고 상단에 있을수록 더욱 높은 SEO 점수를 받는다.

4. 영상 콘텐츠

5G로 빨라진 인터넷,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 언택트 사회가 겹치며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유튜브는 구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검색 엔진으로 자리잡았다. 영상 콘텐츠가 없다면 검색을 하는 인구의 큰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15일 “구글 서치 온” 이벤트에 따르면 영상을 자동 태깅하고 챕터별로 나누어 내용별로 검색이 가능케 되었다. 이 인공지능 기술을 역으로 이용하면 높은 SEO를 달성할 수 있다. 비디오 콘텐츠를 내용별로 구성해 편집한다면 알고리즘이 더욱 쉽게 이를 파악하고 태깅을 할 수 있다. 내용이 모호하게 구분되어 있다면 검색 확률도 떨어진다.

또, 제목, 설명, 태그란을 영상 콘텐츠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글로 채워야 한다. 알고리즘이 영상을 분석한 후 제목과 설명 및 태그를 검토하기 때문에 내용 유사성이 높을수록 좋다.

영상에 자막을 넣어라. 고되지만 그만큼 의미가 있다. 현재 인공지능의 자연어처리와 컴퓨터비전 기술은 완벽하지 않기에 엉뚱한 내용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하지만 자막이 있다면 알고리즘이 비교적 정확하게 검색어와 매치(match)시킨다.

5. 보이스 검색(Voice Search)

보이스 검색시장은 아직 블루 오션이지만 그렇기에 발 빠르게 검색 최적화를 시켜 1위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글 보이스 검색은 말로 검색을 하면 인공지능이 웹을 검색해 페이지의 내용을 요약해 읽어준다. 문단 단위로 색인되는 웹사이트들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평가되고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것이다.

보이스 검색에 내용이 포함되기 위해선 최소 검색 순위 3위 안에 들어야 한다. 높은 보이스 검색 SEO 점수를 받는 건 간단하다. 콘텐츠에 구어체 질문과 답을 넣는 것이다. 예를 들어 “황의 법칙이 뭐야?” 같은 질문에 “AI타임스에 따르면…….”과 같은 답을 얻기 위해선 콘텐츠에 같은 문체의 질문과 답이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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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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