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고집하는 이유는? "농가들, 즉 현장에 가까워야죠"
인트플로우, AI가 들어가니 더 맛있는 한우가 나오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고민 해결에 나선 기업이 있다? 바로 광주 소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트플로우’입니다. AI 기술로 축산업계에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AI 기업이면 인프라가 좋은 판교로 가고 싶을텐데, 광주에 남기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인트플로우의 전광명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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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 유형동 기자 yhd@aitimes.com
취재노트
AI 기업들이라면 판교에 있고 싶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이 기업은 광주에 있겠다고 고집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농가들이 주로 집중된 광주가 딱! 이라고 합니다. 전광명 대표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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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동 기자
'인문학적 시각에서 바라본 4차 산업혁명은 어떤 것일까'를 늘 고민하는 유형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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