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게리 샤피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 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을 알리는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게리 샤피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 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을 알리는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AI타임스 구아현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게리 샤피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 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을 알리는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게리 샤피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 회장(오른쪽)과 카렌 춥카 부회장(왼쪽).
게리 샤피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 회장(오른쪽)과 카렌 춥카 부회장(왼쪽).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게리 샤피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 회장과 카렌 춥카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카렌 춥카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부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을 알리는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카렌 춥카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부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을 알리는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메리 바라(Mary Barra) 제너럴모터스(GM) 회장 겸 CEO가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인 ‘CES’ 기조연설 무대에서 1회 충전에 640km 주행이 가능한 픽업트럭 실버라도 전기차(EV)를 공개했다.
메리 바라(Mary Barra) 제너럴모터스(GM) 회장 겸 CEO가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인 ‘CES’ 기조연설 무대에서 1회 충전에 640km 주행이 가능한 픽업트럭 실버라도 전기차(EV)를 공개했다.

메리 바라(Mary Barra) 제너럴모터스(GM) 회장 겸 CEO가 ‘CES’ 기조연설 무대에서 1회 충전에 640km 주행이 가능한 픽업트럭 실버라도 전기차(EV)를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2 개막 첫날 관람객들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구아현 기자).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2 개막 첫날 관람객들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구아현 기자).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CES2022 첫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 홀 입구에서 관람객들이 박람회가 오픈되길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구아현 기자).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CES2022 첫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 홀 입구에서 관람객들이 박람회가 오픈되길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구아현 기자).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CES2022 첫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 홀 입구에서 미디어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박람회장에 입장하는 관객들의 모습을 찍으려고 준비하고 있다. (사진-구아현 기자).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CES2022 첫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 홀 입구에서 미디어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박람회장에 입장하는 관객들의 모습을 찍으려고 준비하고 있다. (사진-구아현 기자).

AI타임스 구아현 기자 ahyeon@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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