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군인에게 안정된 직장 찾아주는 AI 개발돼..
상태바
퇴역 군인에게 안정된 직장 찾아주는 AI 개발돼..
  • 박소연
  • 승인 2019.04.08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킬밀(SkillMil)은 퇴역 군인에게 적합한 민간 직업을 찾아주는 인공지능을 개발했다(출처=셔터스톡)

전미 해군 잠수함 사령관 노엘 곤잘레스(Noel Gonzales)에 의해 설립된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기업 스킬밀(SkillMill)이 퇴역 군인들이 사회에서 직업을 갖게 도와주는 인공지능을 개발했다고 미 신문사 롤콜(Roll Call)이 보도했다.

미국 재향 군인회의 직업 재활 및 고용 프로그램이 퇴역 군인들에게 적절한 직업을 찾아준다는 것을 인지한 이 기업은 이런 프로그램에 자금과 상담자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 데일리(The Daily)에 따르면 연방법은 풀타임 민간 직업을 구하는 125명당 한명의 상담가가 있어야 한다고 명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할당량을 맞출 수 없다고 전했다.

곤잘레스가 설립한 스킬밀은 군인의 직업 코드에 맞는 민간 직업을 찾아 퇴역 군인이 가진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직업을 연결해주는 AI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곤잘레스에 의하면 현재로써 이 소프트웨어는 시연중의 단계이지만, 2017년 이 소프트웨어는 이미 자신의 테스트 그룹의 40%에게 적합한 민간 직업을 찾아주었으며 80%의 만족도와 낮은 직업 이동률을 보였다고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산업 도약의 날개 달다
  • ㈜ 해양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MOU 체결
  • 해줌, 충북 진천에 800k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
  • 효성, 한전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 '빅스포 2019' 개막, 4차 산업 에너지 기술이 한 자리에
  • 충남도, 당진시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