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부동산 산업에도 변화 일으켜
상태바
빅데이터, 부동산 산업에도 변화 일으켜
  • 김아현
  • 승인 2019.04.08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자와 집을 보고 있는 커플(출처=플리커)

인사이드 빅데이터의 매트 머피에 따르면 매년 250조 바이트의 데이터가 대량 생산되며 데이터의 영향력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의 성장으로 많은 산업들이 변화하고 있는데 부동산 업계는 정보 분산 및 서류 기반 산업이었기 때문에 큰 변화 없이 계속 사업을 해왔었다. 그러나 빅데이터의 출현으로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 사업은 크게 다섯 가지 방식으로 변화되었다.

1. 투명성: 약 10년 전, 부동산 정보가 클라우드 기술로 전화되기 시작하면서 주택 감정 보고서, 거래 가격 및 인구 통계 데이터가 중앙으로 집중화되었다. 정보가 중앙으로 집중화되고 온라인으로 제공되면서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주택 추정 가치에 대해 더 나은 통찰력을 얻었고 주택은 더 이상 직관 및 계산된 추측으로 감정되지 않는다.

2. 더 나은 의사결정: 빅데이터가 출현하면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필요한 계산을 하기 때문에 더 나은 의사 결정이 가능해졌다. 컴퓨터는 전략적인 결정을 내리는데 사용되는 유추, 결론 및 통찰을 더욱 쉽게 하도록 도움을 준다.

3. 효율성: 주택 구매자가 융자를 받을 자격이 되는지 알아보는 재정 평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는데 빅데이터로 인해 자동화되고 더 빠르게 평가할 수 있게 됐다.

4. 마케팅: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메시지를 사용해 잠재 고객에게 홍보하는 데 빅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잠재 고객은 인구통계, 행동 관심사를 통해 정할 수 있다.

5. 유지: 사물인터넷과 관련한 빅데이터는 부동산의 유지 및 관리 시스템을 바꾸고 있다. 센서는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는 누수부터 작동하지 않는 팬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를 건물 관리자에게 알려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산업 도약의 날개 달다
  • ㈜ 해양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MOU 체결
  • 해줌, 충북 진천에 800k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
  • 효성, 한전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 '빅스포 2019' 개막, 4차 산업 에너지 기술이 한 자리에
  • 충남도, 당진시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