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데이, 상술인지 알면서도 자꾸 챙기게 돼..'키스데이'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런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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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데이, 상술인지 알면서도 자꾸 챙기게 돼..'키스데이'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런 날도?
  • 여지은
  • 승인 2019.06.14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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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6월 14일이 '키스 데이'라고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키스 데이'가 되면 연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의미에서 키스를 나눈다. 정확히 알려진 유래는 없지만 최근 '키스데이' 를 챙기면서 선물을 주고받거나 '키스데이'를 기념해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이 많다.

'키스데이'를 비롯한 매달 14일마다 돌아오는 '14일 데이'는 기업의 수익 창출을 위한 상술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매달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일상 속 소소한 기념일로 자리잡기도 했다.

키스데이 외에도 △1월 '다이어리 데이' △2월 '발렌타인데이' △3월 '화이트데이' △4월 '블랙데이' △5월 '로즈데이' △7월 '실버데이' △8월 '그린데이' △9월 '포토데이' △10월 '와인데이' △11월 '쿠키데이' △12월 '허그데이' 등의 다양한 '14일 데이'가 있다.

한편 6월 14일은 '키스데이'기도 하지만 '세계 헌혈자의 날'이기도 하다. 2004년부터 시작된 '세계 헌혈자의 날'은 오스트리아의 면역학자이자 병리학자인 카를 란트슈타이너의 생일에 지정됐다.

'세계 현혈자의 날'이 되면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세계 보건기구와 국제적십자사연맹,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가 혈액 기증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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