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가 바이올린과 가지는 차이점은 대체 뭘까?...'바이올린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상태바
'비올라'가 바이올린과 가지는 차이점은 대체 뭘까?...'바이올린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 이보라
  • 승인 2019.07.10 2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올라가 화제다(사진=ⓒGetty Images Bank)

비올라가 화제인 가운데 비올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12살 비올라 영재 박은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부와 비올라를 두고 아버지와 갈등을 겪으면서도 비올라 연주자에 대한 꿈을 접지 못하는 은서를 위해 제작진은 용재 오닐과 은서가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박은서는 자신의 롤모델인 용재 오닐을 직접 만나 영어로 직접 대화를 나누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용재 오닐은 은서에게 “비올라는 주연만 하지 않아서 재밌다"라며 "재능이 있다면 실력 쌓아 나가면 훌륭한 비올라 아티스트가 될 수 있을거다"고 응원했다.

방송 후 비올라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가고 있는데 비올라는 바이올린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바이올린족 악기에서 바이올린의 바로 아래 음역넓이를 맡는다.

겉모양은 바이올린과 거의 같으나 바이올린보다 1/7 정도 크다. 제l ·제2현은 거트현이며, 제3·제4현은 권선을 사용하고 조현은 바이올린보다 완전5도 낮은 완전5도 간격의 ‘다·사·라·가’이다. 음질은 바이올린이나 첼로만큼 명확한 개성을 갖지 못하며 약간 안으로 들어간 듯한 음을 지녔다.

비올라는 악기마다 길이가 달라서 성인을 위한 풀 사이즈의 악기도 몸통의 길이가 38cm에서부터 48cm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몸통의 두께, 넓이 등도 악기마다 다르다. 또 비올라는 바이올린보다 큰 악기임에도 바이올린과 연주법이 대부분 유사하기 때문에 비올라 연주자는 손과 팔, 턱, 어깨로 바이올린보다 큰 악기를 고정하는 데서 오는 신체적인 부담을 견뎌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산업 도약의 날개 달다
  • ㈜ 해양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MOU 체결
  • 해줌, 충북 진천에 800k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
  • 효성, 한전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 '빅스포 2019' 개막, 4차 산업 에너지 기술이 한 자리에
  • 충남도, 당진시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