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에 신선한 회는 기본'...여름철 별미 '포항 물회' 맛집 '환여횟집' 위치 및 가격은?
상태바
'국수에 신선한 회는 기본'...여름철 별미 '포항 물회' 맛집 '환여횟집' 위치 및 가격은?
  • 이보라
  • 승인 2019.07.11 2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물회가 화제다(사진=ⓒGetty Images Bank)

여름철 별미 포항 물회가 화제인 가운데 포항물회 맛집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TV '생방송 투데이'의 '소문의 맛집'에서는 연 매출 35억원을 자랑하는 포항 물회 맛집 '환여횟집'에 대한 소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포항에 있으며 대기 인원이 54팀을 넘어가며 평균 대기 시간은 1시간이 걸렸다. 특히 한 손님은 "이 가게에서 물회를 꼭 맛보려고 서울에서 KTX를 타고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맛집에서 물회를 주문 하면 소면과 매운탕까지 푸짐하게 나오고 밥까지 나와서 손님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만족가 높았다.

물회를 맛 본 손님들은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항 물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먼저 국수를 넣어서 먹은 다음밥을 말아 먹는데 특히 단골 손님은 공기밥이 뜨거우니까 차가운 물을 넣어서 식힌 다음에 먹으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고 팁을 알려주기도 했다.

맛의 비결에 대해 주인장은 "회의 신선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축양장을 따로 둬 치어부터 관리한다"며 "식감을 위해 광어를 국수와 비슷한 굵기로 써는 게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 사과, 파인애플, 레몬 등 신선한 과일로 비린내를 잡고 단맛을 내는 게 비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격은 물회와 물회국수가 14000원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산업 도약의 날개 달다
  • 효성, 한전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 해줌, 충북 진천에 800k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
  • Gwangju signe des accords d'investissement avec 10 entreprises
  • 이온 (Aeon), 오카도 로봇 자동화 식료품 배송 시스템 구축
  • 충남도, 당진시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