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리수가 화제인 가운데 하리수 이혼 사유가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하리수는 11일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와서 마음이 아프다"며 슈퍼주니어 강인에 대한 심경을 인스타그램의 장문의 글로 밝혔다.
이렇게 하리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하리수의 이혼 사유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하리수는 최근 미키정과의 10년 결혼 생활을 마감하고 이혼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미키정의 사업 실패로 알려졌으며 미키정이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두 사람의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는 보도가 전해졌지만 이에 하리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의 사업실패를 얘기하셨던데, 그런 거 때문에한 거 아니니까 말도 안 되는 억측들 그만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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