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공기정화식물] 실내에서 키우는 좋은 파키라·스투키·마리모 미세먼지 정화식물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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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기정화식물] 실내에서 키우는 좋은 파키라·스투키·마리모 미세먼지 정화식물 키우는 방법
  • 양윤정
  • 승인 2019.07.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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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은 몸 건강, 정신 건강에도 좋다.(사진=ⓒGettyImagesBank)

오늘 18일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올봄 ‘최악’이라는 말이 이보다 더 자연스러울 수 없는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이에 사람들은 미세먼지 마스크나 미세먼지 정화식물, 공기청정기 등으로 미세먼지 대책에 나서고 있다. 황사까지 겹치는 봄이 지나 요즘엔 미세먼지가 조금 주춤하는 모양세지만 언제 어디서 다시 미세먼지가 날아올지 모른다.

실내도 안전하지 않다. 밖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완전히 막을 수 없고, 실내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무지하지 못할 수준이다. 공기청정기를 한 대 장만하면 좋지만, 공기청정기를 24시간 내내 가동할 수는 없는 노릇, 이참에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해내는 실내공기정화식물을 키워보자.

파키라

피키라는 잎 면적 1㎡당 155.8㎍/㎥의 초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고 알려졌다. 파키라의 초미세먼지 제거 효과를 높이려면 주기적으로 잎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파키라 키우는 법은 실내 온도 20~25도에서 잘 자라며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물을 흙이 마를 때 주며 화분 아래로 물이 흘러내릴 정도로 흠뻑 젖혀준다.

스투키

스투키 또한 두터운 잎이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공기정화 능력은 산세베리아보다 3배 이상 높다고 한다. 또한, 전자파 차단, 새집증후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스투키는 물을 많이 줘야 하는 식물이 아니기에 가정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며 물이 잘 빠지는 화분에 심는다. 분갈이는 마사와 흙을 5대5로 맞춰주면 된다.

빌레나무

빌레나무를 제공한 학교에서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나타나자 환경부를 보급 사업 확장을 결정했다. 이에 빌레나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빌레나무는 제주도 자생식물로 현재 일반인들이 쉽게 구할 있는 식물은 아니다. 빌레나무는 호흡으로 초미세먼지를 분해하며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 농도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모

반려식물로 인기가 높은 마리모도 공기정화 효능이 있다. 마리모는 1년에 1cm씩 자라며 물에 담가 키운다. 평소에는 물 바닥에 가라앉아 있지만 광합성에 의해 기포가 발생, 물에 둥둥 뜨기도 한다. 물은 1-2주에 한 번 갈아주며 물의 종류는 상관없다. 찬물을 좋아하기에 여름에는 얼음을 함께 넣거나 냉장고에 잠깐 넣어주는 것도 좋다. 마리모의 수명은 100년 이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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