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치질 있으신 분” 항문 통증 아닌 척, 치질 증세와 치핵 증상에 좋은 음식 추천... 치칠 원인과 증상 및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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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치질 있으신 분” 항문 통증 아닌 척, 치질 증세와 치핵 증상에 좋은 음식 추천... 치칠 원인과 증상 및 예방법
  • 정혜영
  • 승인 2019.07.18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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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GettyImagesBank)

치질은 항문관의 괄약근이 약해져 배변 시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하거나 반대로 장시간 서서 일하는 경우에도 괄약근은 약해질 수 있다. 우리 항문관에는 배변에 대한 충격완화를 위해 혈관과 결합조직이 모인 근육이 있다. 이 쿠션은 힘을 줘야 대변을 볼 수 있는 변비로 인해 복압과 변이 조직을 압박한다. 항문 주변 조직이 변성되면 주변 조직의 탄력성이 감소한다. 변을 볼 때 항문 주변 덩어리가 튀어나오거나 상처로 인해 항문에서 피가 난다. 치질 증세는 항문이 나오는 정도에 따라 매겨진다. 치질 환자는 자연스레 환부에 바르는 치질 연고를 사러 약국으로 간다. 치질약은 증상을 잠시 멈추게 할 뿐 완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치질 환자가 늘어나면서 치질방석이라는 도넛모양의 방석이 생겼다. 항문과 회음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이 방석이나 오랜 시간 농사일을 하는 농부·어부 등 농·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엉덩이에 달고 이동하면서 앉을 수 있는 의자까지 생겼다. 치질과 치핵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 치질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치질 증세 원인

물기 없는 대변, 변이 너무 딱딱하거나 배에 힘을 무리하게 줘서 대변을 보는 경우 특히 변비 증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변기에 오랫동안 앉아있을 때 치질이 생길 수 있다. 골반이 약해지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치핵이 커질 수 있다. 쿠션 덩어리가 항문밖으로 나오면 앉을 때마다 불편함이 느껴진다. 내치핵은 항문관 위에서 문제가 생긴 경우며 외치핵은 아래로 항문이 나오는 경우다. 치질 원인으로 변비나 설사, 임신, 유전력이 거론되기도 한다.

치질 증상

치질 증상은 매우 고통스럽다. 의자에 앉기가 겁나고 길을 걸을 때도 불편하고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잔변감과 치핵 증상으로 인해 설사를 할 수 있으며 혈변이나 항문이 빠지는 증상이 생긴다. 손으로 덩어리를 넣어도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 경우 심한 치질이다. 치핵 초기에는 배변 시에만 덩어리가 나오지만 나중에는 기침, 재채기, 긴장만 해도 밖으로 나온다. 치질 증세가 느껴지면 조기에 항문외과 병원을 방문해 치료에 돌입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치질·치핵에 좋은 음식

치질 수술과 치핵 제거가 가장 효과적이다. 수술 후에 재발이 높지 않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술 시 수치감과 통증이 심할 수 있다. 부작용이나 합병증 우려가 있으므로 가능한 비수술적 치료를 하되 가망이 없는 경우 치질 제거 수술을 한다. 평소에 변완화제나 식이요법, 좌욕, 배변습관 교정 등으로 치료보다 예방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섬유질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보는 행동을 삼간다. 유산균이 함유된 요구르트나 요거트를 먹고 변비에 좋은 음식을 먹도록 한다. 꿀과 알로에 역시 꿀차, 알로에 차로 마시면 치질 증세가 개선된다. 도토리묵과 호두, 땅콩 및 견과류도 치질에 좋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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