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저스티스 “웃다 울었다” 왜? 저스티스 뜻 원작 살펴보니 몇부작?...드라마 시청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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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저스티스 “웃다 울었다” 왜? 저스티스 뜻 원작 살펴보니 몇부작?...드라마 시청률 순위
  • 양윤정
  • 승인 2019.07.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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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저스티스가 시작했다.(사진=ⓒ저스티스 공식 홈페이지)

이번 주, KBS와 SBS, MBC 수목드라마가 나란히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KBS2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변호사와 가족을 위해 악이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저스티스’. SBS는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해결하는 메디컬 수사물인 ‘닥터탐정’을 시작했다. MBC는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와 모태솔로 왕자의 로맨스를 전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이다.

지난 7월 17일 첫방송 이후 단, 2회 만에 세 드라마의 희비가 엇갈렸다. 1회에서는 저스티스가 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닥터탐정은 5.7%를 기록, 준수한 시청률이지만 저스티스에게 밀렸으며 신입사관 구해령 또한 6%로 아쉽게 1위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2회에서 저스티스의 시청률이 4.8%로 추락했고 닥터탐정 역시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5%대를 유지하는 것에 성공했으며 신입사관 구해령을 단, 0.2%의 차이로 누르고 수목드라마 1위의 자리로 올라섰다.

공중파 드라마 경쟁에서 순식간에 밀려난 저스티스지만 저스티스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뜨겁다. 저스티스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총 32부작으로 구성됐다. 주요 등장인물은 변호사 이태경, 중소 건설회사 회장 송우용,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서연아다. 해당 배역은 각각 최진혁, 손현주, 나나가 맡아서 열연한다.

저스티스(justice) 뜻은 정의, 공평성, 공정성, 정당성, 사법, 재판 등이다. 드라마 저스티스가 각자가 생각하는 정의에 대한 견해와 법정에서 불붙는 변호사, 형사들의 이야기로, 드라마를 관통하는 제목이라고 볼 수 있다.

저스티스의 원작 웹소설은 네이버에서 연재됐으며 이미 완결이 난 상태다. 드라마 저스티스가 웹소설과 다른 결말을 마주하게 될지 아니면 원작을 충실히 재현해 낼지 주목된다.

한편, 저스티스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재방송은 KBS2, KBS 드라마, 드라맥스, 스카이 드라마, KBS 월드 채널에서 수시로 방영된다. 정확한 재방송 시간은 KBS 편성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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