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아직도 없어? 혜택 보니 주택청약통장 전환 안 할 수가 없네...금리 우대 통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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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아직도 없어? 혜택 보니 주택청약통장 전환 안 할 수가 없네...금리 우대 통장 추천
  • 양윤정
  • 승인 2019.08.05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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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도 내집마련의 기획을 잡을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서울 어디를 가도 쑥쑥 올라온 아파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 많은 아파트들이 있음에도 새로운 아파트를 짓는 공사 현장도 심심치 않게 발견한다. 이렇게 많은 집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지만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일은 모르는 법, 도전은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당장 청약통장부터 만들자. 특히, 당신이 청년이라면 말이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국민통장이라고 불리는 청약통장에 청년들을 위한 혜택을 추가한 통장이다. 자격 조건은 올해 크게 완화됐다. 기준 나이가 만 19세에서 34세까지 늘었고 무주택 세대주뿐만 아니라 3년 내 세대주 예정자, 무주택 세대의 세대원도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소득기준은 연 3,000만 원 이하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혜택 중 가장 눈여겨봐야 할 것은 금리다. 일반 주택청약통장 2년 이상 10년 이자율은 1.8%인 것에 비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3.3%다. 만약 10만 원 씩 10년간 납입했다고 가정한다면 일반 주택청약통장과 비교했을 때 100만 원 이상의 이자가 더 붙는다. 이에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을 아파트 분양을 위한 통장이 아닌, 일반 금리 우대 통장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의 금리우대는 연간 500만 원 한도며 600만 원 초과 시 우대 금리를 적용하지 않는다. 또 하나의 혜택은 2년 이상 유지 시 50만 원까지 이자에 비과세 혜택을 부여한다.

▲일반 적금 통장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사진=ⓒGettyImagesBank)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신청방법과 전환방법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IBK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환은행, KEB하나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은 한 사람당 하나만 개설 가능한데, 이미 일반 청약통장을 개설한 청년은 은행을 방문해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으로 전환하면 된다. 전환 시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소득확인증명서, 무주택확인서 등이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혜택은 전환 후 납입한 금액부터 적용된다.

주택청약 1순위 조건

아파트를 분양 받기 위해서는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1순위 조건은 말 그대로 1순위 조건이나 워낙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당첨될 확률이 낮다. 지역별, 분양되는 아파트별로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이 다르지만 대체로 주택청약통장을 2년 이상 유지하며 꾸준히 납입했고, 예치금이 최소 300만 원, 최대 1,500만 원이 들어 있다면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을 만족한다. 현재는 주택청약 1순위 조건뿐만 아닌, 가산점을 추가로 받아야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가산점은 가입 기간, 납입 횟수, 부양가족, 무주택 기간 등에 따라 차등 부여된다. 아파트 투유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가산점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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